보광산업 주가 8%↑…홍준표 영향? 2021-09-16 14:08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광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광산업은 이날 오후 2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0원 (8.21%) 오른 1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보광산업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관련주로 꼽힌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TV조선이 주관하는 '1차 방송토론회'를 개최한다. TV토론회에는 1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8명 후보가 출연한다. 관련기사 지씨셀 "이뮨셀LC 글로벌 진출 박차…내년 주가 상승 기대" 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액티브 명가' 타임폴리오, 밸류업 ETF 성과 1위…"주가 모멘텀도 고려" 고려아연, 연내 임시주총 개최·유상증자 자진철회 가능성에 주가 '출렁' 고려아연 "유상증자로 주가 불안정성 해소...국민기업 도약할 것"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