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2021 아르코 사회적 가치주간’ 통해 ESG 실천
2021-09-12 15:06
윤리경영·인권경영·사회공헌·청렴 프로그램 진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이하 예술위)가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 시키고 있다.
예술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2021 아르코 사회적가치주간’으로 선포하고 전사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사적으로 ESG 경영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되었다.
ESG 실천을 위한 윤리경영, 인권경영, 지역상생, 사회공헌, 반부패, 청렴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한 주간 진행되었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하여 성공적으로 캠페인이 마무리되었다.
임직원들의 ESG 실천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위원장과 직원 대상 윤리 인터뷰, 인권선언문 낭독 릴레이 캠페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운동) 챌린지(참여 잇기)가 진행되었고, ESG 가치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한 윤리경영 특강, ESG 디자인씽킹 워크숍(공동연수)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사회적가치주간동안 ‘잠시멈춤, 노란 신호등 캠페인’을 통하여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였으며, ‘아르코 신고센터 종합 안내소’ 개소 및 ‘청렴한 노트2’ 제작을 통하여 부정부패 근절과 윤리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도 전개되었다.
특히, 사내 일회용품 사용률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위해서 시행한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에서는 헌 크레파스 기부, 친환경 실천 다짐문 작성, 친환경 자가지수 점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안내문 배포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이어졌다.
나주 본관 1층 로비에는 임직원들이 작성한 친환경 실천 다짐문을 ‘아르코 친환경 다짐나무’로 조성하였고, 챌린지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친환경 실천을 지속될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예술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사내 캠페인을 전개하여 조직 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계 사회적 가치 확산과 책임을 이행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예술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2021 아르코 사회적가치주간’으로 선포하고 전사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사적으로 ESG 경영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되었다.
ESG 실천을 위한 윤리경영, 인권경영, 지역상생, 사회공헌, 반부패, 청렴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한 주간 진행되었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하여 성공적으로 캠페인이 마무리되었다.
임직원들의 ESG 실천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위원장과 직원 대상 윤리 인터뷰, 인권선언문 낭독 릴레이 캠페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운동) 챌린지(참여 잇기)가 진행되었고, ESG 가치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한 윤리경영 특강, ESG 디자인씽킹 워크숍(공동연수)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사회적가치주간동안 ‘잠시멈춤, 노란 신호등 캠페인’을 통하여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였으며, ‘아르코 신고센터 종합 안내소’ 개소 및 ‘청렴한 노트2’ 제작을 통하여 부정부패 근절과 윤리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도 전개되었다.
특히, 사내 일회용품 사용률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위해서 시행한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에서는 헌 크레파스 기부, 친환경 실천 다짐문 작성, 친환경 자가지수 점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안내문 배포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이어졌다.
나주 본관 1층 로비에는 임직원들이 작성한 친환경 실천 다짐문을 ‘아르코 친환경 다짐나무’로 조성하였고, 챌린지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친환경 실천을 지속될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예술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사내 캠페인을 전개하여 조직 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계 사회적 가치 확산과 책임을 이행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