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자동차 부스를 찾은 내빈들이 트레일러드론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2회 차를 맞은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 영국과 칠레 등 수소경제 이행 주요 국가들의 현황과 비전, 전략 공유, 국내외 수소산업 현황과 수소 모빌리티 및 충전인프라 및 소재산업의 미래'를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11일까지 열린다.
정만기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1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수소 연료전지를 적용한 친환경 트램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수소 전기 대형 트럭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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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수소 연료전지 멀티콥터 드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현대자동차그룹의 파워 유닛 모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수소연료전지 기술과 고성능 PE시스템을 결합한 수소전기차 GT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포스코SPS의 친환경차 소재 및 부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연료 전지 시스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포스코의 수소차 핵심 부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레저보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수소 굴착기와 수소 지게차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재난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레스큐 드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수소 전기 대형 트럭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도심형 근거리 딜리버리 모빌리티 '엠비젼 투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트레일러 드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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