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누적 거래액 3조원 돌파

2021-09-08 08:55

[사진=카카오스타일 제공]

카카오스타일은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지난달 기준 누적 거래액 3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6월 출시된 지그재그는 출시 3년 반 만인 2018년 12월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6월 2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지그재그 누적 다운로드 수는 3200만건 이상이다. 입점 스토어는 약 5500곳, 월 사용자 수는 약 360만명이다. 지난 6월에는 월 최고 거래액 900억원을 달성했다. 카카오스타일은 올 한해 지그재그 거래액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6년간 지그재그가 급성장한 요인으로, 빅데이터를 통한 개인 추천 서비스를 꼽았다.

서정훈 카카오스타일 대표는 “지그재그는 모바일 쇼핑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자와 스토어를 연결하며 성장해온 플랫폼”이라며 “편리한 사용성으로 사랑받았던 지그재그는 앞으로도 이용자들 개인 취향에 맞는 소호몰과 브랜드를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임과 동시에 입점 스토어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훈 카카오스타일 대표 [사진=카카오스타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