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크 걷어찬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범 2021-08-31 12:3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씨가 3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질문을 하려는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걷어차고 있다. 관련기사 블룸에너지, APEC 워크숍서 차세대 마이크로 그리드 기술 발표 현대차,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 발표...3·4륜 EV 공급 확대 '트럼프의 힘' 재확인...美하원의장 마이크 존슨 재선출 [신세돈 칼럼] 을사년 경제, 마이크로 위기가 문제다 부모 빚 갚은 마이크로닷 "음악 활동 하면서 지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