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규모 환불 사태' 머지포인트 수사 착수 2021-08-1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18일 서울 영등포구 머지포인트 본사 모습. 경찰청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머지포인트 운영사인 머지플러스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에 관한 수사 의뢰서를 접수해 관할을 검토한 뒤 서울경찰청에 하달했다. 관련기사 [포토] 웹서비스 '머지',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 수상 한전 착오로 과다 청구됐다 환불된 요금 5년간 128억원 "음식서 2cm 머리카락" 환불 요청에…"난 3mm" 머리 사진 공개한 사장님 티메프 피해금 359억 환불 마무리…정부, 온·오프라인 유통 컨트롤타워 추진 코레일, KTX 지연 추가보상..."택시비 지원, 2시간 이상 환불 조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