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무부, 13일 가석방 이재용 '보호관찰' 결정 2021-08-11 18:08 조현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는 11일 광복절 기념 가석방으로 풀려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보호관찰 결정했다. 이 부회장은 13일 오전 출소한다. 관련기사 주가 반토막에 총수 주식재산도 6조원 줄어...감소폭 1위는 삼성 이재용 [성낙인의 헌법정치] 기업에 '자유'를 許하라 이재용 "삼성의 미래 우려, 반드시 극복하겠다" [포토] 공판 출석하는 이재용 회장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총수 집결..."기업 역할 중요"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