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주가 7%↑…지난해 영업이익 63억 2021-08-11 14:16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제약은 이날 오후 2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0원 (7.18%) 오른 1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서울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3억5580만원으로 전년대비 7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2억7011만원으로, 3.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MSCI 지수 편입 종목들, 발표 후 주가·외국인 유입은 '글쎄' IPO 주관 1위 NH證...상장 후 주가 하락에 울상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뉴욕증시 마감] 애플 주가 1.7% 상승…3대 지수 보합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