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존 바라보는 '거미소녀' 서채현 (포토) 2021-08-06 19:4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서채현이 6일 일본 아오미 어반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 볼더링에서 1번 과제 존(Zone) 홀드를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 한·미·일, 도쿄서 인·태 대화…3국 협력 방안 논의 中 CMG, 왕이 정치국 위원, '베이징-도쿄 포럼'에 영상 축사 발표 한 총리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2020년 수준 동결" [광화문뷰] 도쿄중앙은행과 우리은행 [다시 트럼프 시대] 美대선 투표율, '120년 만에 최고' 2020년 수준 육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