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이명호 신임 한국지사장 선임 2021-08-05 15:17 한영훈 기자 이명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신임 한국 지사장[사진=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제공 ]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이명호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지사장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에 합류하기 전 BC카드 중국 법인에서 법인장을 역임했다. 그는 “더 많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카드 매입 환경, 발급 업무 및 모바일 결제 등의 업무를 한 단계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유니온페이 카드로 두짓타니 호텔 예약 시 1박 무료 알리페이·유니온페이, 세계 향한 중국 '페이' 군단...갈 길은 멀었다 신세계면세점, 중국 유니온페이 간편결제 도입 유니온페이, 신라면세점에 QR코드 결제 도입 유니온페이-하나카드, 중국‧러시아 대중교통 결제되는 체크카드 출시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