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궁 꿈나무에서 3관왕으로…모교 찾은 안산 2021-08-03 11:4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은사, 후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애플, 1분기 中 아이폰 판매량 19% 급감…2020년 이후 최악 에이지투웨니스, 도쿄서 신제품 설명 세미나 개최 한일경제인회의, 5월 13∼16일 도쿄서 개최 현대자동차, 신용등급 AAA...2020년 이후 4년만에 상향 [ASIA Biz] 도심・변두리 주택 가격 양극화 심해지는 日…도쿄 중고맨션도 1억엔 돌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