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남북 수뇌, 최근 여러 차례 친서 주고받아" 2021-07-27 11:10 김해원 기자 김해원 기자 mom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