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금메달 목에 건 여자 양궁대표팀 (포토) 2021-07-25 19:1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왼쪽부터), 장민희, 안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북도,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TF 출범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파리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정상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축제 올림픽 '3관왕' 달성 [광화문뷰] 도쿄중앙은행과 우리은행 [AI로 Act Innovation] 한국 양궁 올림픽 금메달 싹쓸이 '숨은 공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