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텅빈 관중석과 타오르는 성화대 (포토) 2021-07-24 09:5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3일 일본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대가 타오르고 있다. 관련기사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파리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정상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축제 올림픽 '3관왕' 달성 [광화문뷰] 도쿄중앙은행과 우리은행 [AI로 Act Innovation] 한국 양궁 올림픽 금메달 싹쓸이 '숨은 공신' 에이아이스페라 "도쿄 ICT Expo에서 '크리미널 IP'에 일본 바이어 주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