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장 밝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2021-07-23 10:15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 강정애 보훈장관, 프랑스·독일 출장…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진 광주시, 어린이날 기념 아동복지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뉴스메이커] 신원식 국방장관의 '넥타이 외교' 시동...연대결속 강조 [비즈 포커스] 중기부 주관 동행축제 글로벌로...베트남에 이어 오영주 장관이 선택한 곳은 행안부,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 꼼꼼히 챙긴다...이상민 장관, 어린이 보호구역과 놀이시설 안전 현장점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