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단 숙소 앞에 욱일기가' 2021-07-16 14:4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6일 오후 도쿄 하루미 지역 올림픽선수촌의 한국 선수단 숙소동 앞에서 일본 극우단체 관계자가 응원 현수막 문구를 문제 삼으며 욱일기를 든 채 시위를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숙소 외벽에 태극기와 함께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고 적힌 문구를 내걸었다. 관련기사 조태열, 추도식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일본에 유감 표명" 오하뷰티, 일본 의료기기 전문 판매 업체와 독점 유통 계약…돈키호테도 입점 넷마블, 일본서 '쿵야' 팝업 연다…스핀즈와 협업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3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 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로 늘려…일본도 비자면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