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찜통 더위 속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2021-07-16 00:01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성남시, 2024년 경기도 폭염대응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고창 단호박 폭염피해, '농업재해'로 인정 폭염·재배 감소로 당분간 배추 공급 감소…정부, 중국서 수입 추진 폭염에 오프라인 매출 5.0%↑…티메프 없이도 온라인 13.9% 늘어 경기도, 폭염ㆍ풍수해 대책으로 재난 피해 최소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