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찜통 더위 속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2021-07-16 00:01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행안부, 여름철 폭염 대비 시설·물품 준비를 위해 특별교부세 150억원 조기 지원 CU·GS25 편의점 41곳ㅡ 한파·폭염 휴게 공간으로 개방 행안부, 스마트기기 활용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실시간 건강상황 모니터링 등 기술보급 착수 이현재 하남시장,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대책 추진 결과 온열질환자 0명 시흥시, 폭염 예방 위해 55개소에 그늘막 추가 설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