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익위원, 내년도 최저임금 구간 9030∼9300원 제시 2021-07-12 20:30 이나경 기자 관련기사 최저임금 심의 코앞으로…1만원·차등 적용 관건 [비즈 포커스] "140원만 더하면 '시급 1만원'"...중기가 불지핀 최저임금 차등 적용, 힘받을까 최저임금 1만원 시대 돌파앞두고 업종별 차등적용 뜨거운 감자...소상공인 숨통트이나 계속된 최저임금 인상에 더 빨라진 편의점 무인점포 시대 편의점 택배비, 다음 달부터 인상…CJ대한통운 "유가·최저임금 상승" 이나경 기자 nak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