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장모 최 모 씨, 징역 3년의 실형...법정 구속 2021-07-02 12:1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발부 檢,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정치권 수사로 확대되나 檢,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14일 구속 판가름 [속보] 검찰,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에 구속 영장 청구 '누누티비' 운영자 구속에도…부활한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