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장모 최 모 씨, 징역 3년의 실형...법정 구속 2021-07-02 12:1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햄버거집 계엄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속보] '햄버거집 계엄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청구…19일 영장심사 '계엄 기획'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구속 기로…영장심사 포기 전원책 "김용현 구속 죄명 '내란죄' 말 안 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