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의도 화두된 류호정, 이번엔 멜빵바지 입고 '등장'
2021-06-23 21:36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3일 멜빵바지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 의원은 이날 정의당 상징색인 노란색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1992년생으로 21대 최연소 국회의원인 류 의원은 개원 직후부터 검은색 점프슈트, 반바지 정장 등 다양한 복장으로 등원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류 의원은 앞서 지난 16일엔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회견에서 등이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문양의 보랏빛 타투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류 의원은 이날 정의당 상징색인 노란색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1992년생으로 21대 최연소 국회의원인 류 의원은 개원 직후부터 검은색 점프슈트, 반바지 정장 등 다양한 복장으로 등원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류 의원은 앞서 지난 16일엔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회견에서 등이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문양의 보랏빛 타투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