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시세 68% 상승...'금융결제에 특화된 가상자산' 2021-06-15 07:17 전기연 기자 [사진=페이코인] 페이코인 시세가 강세다. 15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 13분 기준 페이코인은 68.40% 상승한 842원에 거래되고 있다. 페이코인은 모회사인 다날의 결제 전문서비스(PG)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결제에 특화된 가상자산이다. 다날이 보유한 가맹점들이 결제 목록에 PCI를 제공하면, 가맹점들은 자율적으로 온오프라인 결제시 페이코인을 통한 결제를 받는 방식이다. 관련기사 [속보] 비트코인 하늘 뚫겠다...사상 첫 9만9000달러선 돌파 북한 또 절도 행각 발각,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탈취…현 시세는 무려 1조5000억 상당 [기원상의 팩트체크] 가상화폐 거래소 마다 코인 가격 왜 다를까 비트코인, 8만6000달러도 넘었다..."당장 약세 주장 찾기 어려워" [특징주] 비트코인 급등에 관련株 강세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