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시세 6% 상승...'다날 노하우 기반 금융결제 특화 가상자산' 2021-05-30 11:50 전기연 기자 [사진=페이코인] 페이코인 시세가 강세다. 30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11시 37분 기준 페이코인은 6.07%% 상승한 1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페이코인은 모회사인 다날의 결제 전문서비스(PG)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결제에 특화된 가상자산이다. 다날이 보유한 가맹점들이 결제 목록에 PCI를 제공하면, 가맹점들은 자율적으로 온오프라인 결제시 페이코인을 통한 결제를 받는 방식이다. 관련기사 비트코인, 美증시 약세·트럼프 승률 하락에 급락...7만달러선 붕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고용 보고서 발표 앞두고 '5만8000달러'서 혼조세 트럼프 "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본인 NFT도 제작 부침개 뒤집듯 바뀌는 권도형 한국 송환…몬테네그로 대법 다시 '보류' 결정 '반전의 거듭' 권도형 한국행 또 제동?…몬테네그로 검찰 이의제기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