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등으로 만든 바리케이드가 불타고 있는 양곤의 시가지 2021-05-21 17:06 [번역]강지혜 기자 (사진=NNA) 타이어 등으로 만든 바리케이드가 불타고 있는 양곤의 시가지=3월 31일 관련기사 [NNA] IMF, 미얀마 전망 악화… 저성장과 고물가 이어질 것 [NNA] 미얀마 인구조사 31일까지 연장 [NNA] 일본 기업 미얀마인 구인 968명… 남성 비율 22% [NNA] 미얀마 중앙은행, 수출기업에 강제환전 통보 [NNA] 印-미얀마 국경지대, 불법약물 거래 증가 [번역]강지혜 기자 kangjihy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