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님 살해 후 훼손한 시신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영장심사 2021-05-14 15:0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업주 A씨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18대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에 유정복 인천시장 선출 안상수 전 인천시장, 체육회장 선거 출마 공식화 알레스카에어그룹,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직항 신규 취항 유정복, 오직 인천 오직 시민…정치철학이 일군 '시민 행복' 인천 서구 가좌동 가구 공장 화재…"검은 연기 자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