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님 살해 후 훼손한 시신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영장심사 2021-05-14 15:0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업주 A씨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인천항만공사, 4월 컨테이너물동량 역대 최대 31만 기록 인천항, 4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비 9.3%↑...역대 최대 인천시의회,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노선 인천시(안) 확정 재촉구 결의안' 채택 인천시, 정비사업 심의 기간 3년에서 6개월로 대폭 단축 인천관광공사,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울트라코리아' 인천에 새 둥지 틀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