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세 딸 손잡고 횡단보도 건너다 차량에 치여 숨진 엄마 추모공간 2021-05-13 11:4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아파트단지 앞에 4세 딸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량에 치여 숨진 A(32·여)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관련기사 "러 쿠르스크 배치 북한군 500명,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에 사망" 유정복 "인천,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성장할 것" 서울 고가차도서 승용차 중앙선 침범 충돌사고…1명 사망 "지나친 억측 삼가주길"…개그맨 성용, 35세로 사망 입소 사흘차 육군 뜀걸음 중 사망…"군 원인 조사 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