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세 딸 손잡고 횡단보도 건너다 차량에 치여 숨진 엄마 추모공간 2021-05-13 11:4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아파트단지 앞에 4세 딸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량에 치여 숨진 A(32·여)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관련기사 군산 화학공장 황산 누출 사고...2명 병원 이송 유정복 인천시장,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향한 투자유치 시작 인천본부세관, '잠자는 환급금 찾아주기'...3년간 총 125개 중소 수출기업 약 10억원 혜택 인천도시공사,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정상화 신호탄 인천도시공사, 소규모 건설사업장ㆍ3종시설물 대상 'iH안전패트롤' 진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