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코인 시세 9%↑...'모스랜드 암호화폐' 2021-05-09 12:14 전기연 기자 [사진=연합뉴스/로이터] 모스코인(MOC) 시세가 급등했다. 9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모스코인은 9.04% 상승한 193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스코인은 증강현실(AR) 모노폴리 게임인 모스랜드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다. 모스랜드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잇는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프로젝트다. 모스랜드 메타버스는 현실이 반영된 디지털 NFT 자산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특징으로 하며, 모스코인으로 통합된 경제 순환 구조를 추구한다. 관련기사 [속보] 비트코인 하늘 뚫겠다...사상 첫 9만9000달러선 돌파 북한 또 절도 행각 발각,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탈취…현 시세는 무려 1조5000억 상당 [기원상의 팩트체크] 가상화폐 거래소 마다 코인 가격 왜 다를까 비트코인, 8만6000달러도 넘었다..."당장 약세 주장 찾기 어려워" [특징주] 비트코인 급등에 관련株 강세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