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주가 4%↑'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익 호조 소식에 '강세'
2021-05-04 11:20
동원F&B가 코스피 시장에서 강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원F&B는 오전 11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60%(9500원) 오른 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8316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255위다.
동원F&B의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 호실적 전망에 주가가 영향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일 공시에 따르면 동원F&B의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447억5600만원으로 최근 1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385억5000만원 대비 16.1%를 넘어서면서 컨센서스를 초과했다.
동원F&B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278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835억8100만원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7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4억8400만원 대비 22.6%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9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8억6800만원 대비 25.4% 증가했다.
동원F&B의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 호실적 전망에 주가가 영향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일 공시에 따르면 동원F&B의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447억5600만원으로 최근 1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385억5000만원 대비 16.1%를 넘어서면서 컨센서스를 초과했다.
동원F&B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278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835억8100만원 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7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4억8400만원 대비 22.6%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9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8억6800만원 대비 25.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