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가리스 사태'로 고개 숙인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2021-05-04 10:2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불가리스 코로나 예방' 허위 광고 남양유업 1심 벌금형 남양유업, '유기농 산양유아식' 체험단 모집...프리미엄 분유 무료 체험 기회 남양유업, 추석 연휴 기간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과 봉사활동 김동연,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양주시 확정… 의료격차 해소 기대 남양주 '다산 정약용 문화제' 성료…'1만5000명 방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