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가리스 사태'로 고개 숙인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2021-05-04 10:2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고흥 관광의 랜드마크 '남양 우도 레인보우교'준공식 개최 [경기 남양주소식] 남양주시, 청년 가구 부동산 중개보수료 30% 감면 外 경기소방재난본부, 114년된 남양주 와부소방대 목제 수총기 소방 관련 첫 문화재 등재 남양유업,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활동 전개 [경기 남양주소식] 남양주시, 지방세정 운영 평가 '우수상' 外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