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림픽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이대훈 선수 2021-04-29 16:44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이대훈 선수가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화이자 백신 접종자 수는 선수, 지도자, 30세 이하 지원 인력, 취재진을 포함해 총 598명이다. 관련기사 SK바사 "mRNA백신, 내년 2월 호주 임상 돌입" 한·미·일, 도쿄서 인·태 대화…3국 협력 방안 논의 韓·美·日, 9일 도쿄서 북핵 고위급 협의 "수리부터 고객 응대까지"… LG전자, '서비스 올림픽' 성황리 종료 전북도,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단 출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