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에 합리적 분양가까지…'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 눈길

2021-04-23 13:49
수도권 겨냥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지방 아파트 ‘반사이익’
비규제에 합리적 분양가까지...‘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 주목

[사진=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


수도권 집값 상승이 그칠 줄 모르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방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도권은 높은 분양가에 대출까지 제한적이지만, 지방 아파트는 규제가 없고 분양가까지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지방 아파트가 누리고 있는 반사이익은 실거래가 상승에서 엿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충청북도 청주시 가경동에 있는 ‘청주 가경아이파크3단지’는 작년 1월 전용면적 84.84㎡기준 3억9519만원에 거래됐지만, 올해 1월에는 6억2090만원에 거래됐다. 약 2억2000만원이 넘는 실거래가 상승을 보인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비규제에 분양가까지 합리적인 지방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 교통 호재와 같은 미래가치까지 기대되는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양건설이 전라남도 목포시 석현동 986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48가구로 조성되며 규제는 피하면서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가 분양되는 지역은 비조정지역으로 각종 규제에 자유롭다. 평당 800만 대의 분양가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도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도 없어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먼저 해당 단지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일조량과 통풍성에 신경 쓴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3~4Bay 설계,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 있는 단지 설계를 적용했다. 또 전 가구에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을 설치해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냄새 등 집 안의 유해한 공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도어락 원격제어, 방범 제어, 가스 감지 등을 갖춘 ‘홈 IoT 시스템’도 적용했다. 실내 전체 LED조명과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통여건도 눈여겨볼 만하다. 사업지와 연결된 대양로와 영산로를 통해 인근에 있는 목포대양 산업단지, 목포삽진∙세라믹 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이 갖춰져 시내∙외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죽림JC를 이용해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광양~창원~부산까지 이동도 쉽다. 목포IC를 이용하면 서해안고속도로 진입시 수도권으로의 광역 이동까지 수월하다. 오는 2025년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KTX임성리역(예정)이 들어서면 교통 여건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항도초등학교, 항도여자중학교, 목포중앙고, 목포가톨릭대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이 뛰어나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입주민들의 시내 이동을 도울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이마트, 목포농수산물도매시장, 목포농협하나로클럽, 목포중앙병원, 청호시장 등 편의시설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 모델하우스는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 1365-3번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9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