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상장 주관사 선정…"2년 내 기업공개 추진"

2021-04-21 13:47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

[CI=동국생명과학]

동국제약 자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NH투자증권을 신규상장(IPO) 대표 주관사로, KB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동국생명과학은 2년 내 기업공개를 통한 신규 자금 확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인공지능(AI), 바이오로직스 및 체외 진단 등 성장성이 큰 의료 기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향후 바이오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성장 전략도 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 KPMG 출신 이재혁 전무를 영입하기도 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로부터 인수한 안성공장에서 조영제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생산이 내년부터 본격화되면 원가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성공장 본격 가동,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등 신규 상장에 발맞춰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