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사회공헌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개시
2021-04-19 09:13
카카오게임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게임 콘텐츠에 이동성을 접목한 체험형 버스로 운영된다.
지난 2019년 성남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후 특수학교인 ‘성은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테마파크 경험을 선사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달부터 경기도 성남시와 함께 4D VR 버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색다른 게임 문화 체험이 필요한 성남시 관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간다.
이번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정자청소년수련관을 찾았다.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방역 규칙 준수 하에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에 탑승, ‘자이로드롭’, ‘대관람차’ 등 5종의 놀이기구를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이 지쳐 있을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가 작은 즐거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 및 즐거운 게임 문화 체험을 널리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게임 콘텐츠에 이동성을 접목한 체험형 버스로 운영된다.
지난 2019년 성남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후 특수학교인 ‘성은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한 테마파크 경험을 선사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달부터 경기도 성남시와 함께 4D VR 버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색다른 게임 문화 체험이 필요한 성남시 관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간다.
이번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정자청소년수련관을 찾았다.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방역 규칙 준수 하에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에 탑승, ‘자이로드롭’, ‘대관람차’ 등 5종의 놀이기구를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이 지쳐 있을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가 작은 즐거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 및 즐거운 게임 문화 체험을 널리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