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원고 4.16 기억교실 찾은 시민 2021-04-13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4.16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시민이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사고를 교훈 삼아 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이다. 관련기사 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염종현 의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김동연 지사 "세월호 교훈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겠다" 한 총리,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국민 안전·생명 최우선" '세월호 특조위 방해' 윤학배 전 차관, 재상고심서 유죄 확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