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원고 4.16 기억교실 찾은 시민 2021-04-13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4.16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시민이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사고를 교훈 삼아 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이다. 관련기사 전주시의회, 제416회 정례회 돌입 상주시, 2025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총 416억원 투입 경기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톺아보다' 개최 '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