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 재정난 호소하는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2021-04-01 16:59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관련기사 지하철 승강장에 스티커 수백장 붙인 전장연 대표 무죄 지하철 1호선 의왕~당정역 구간서 인명 사고...경위 파악 中 서울교통공사 4‧7호선 운행횟수 늘려 혼잡도 완화...출퇴근 시간 각각 2회 증회 "서울시, 대중교통 '무개찰' 통과... 25년까지 지하철 전 구간으로 확대" 지하철 1호선 의왕~당정역 구간 인명 사고...선로 무단 진입으로 발생 추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