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 재정난 호소하는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2021-04-01 16:59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관련기사 서울교통공사 노조 '준법 투쟁' 시작…퇴근길 열차 지연 예상 서교공 노조 "오세훈, 엉터리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내달 6일 지하철 총파업 예고 수능 D-30…당일 출근시간 10시로 늦추고 지하철 증편 추석 연휴 17·18일 새벽 2시까지 서울 버스·지하철 운행 인천 지하철 1호선 화재 발생...'스파크' 기관사가 발견해 지연 운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