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선거운동으로 지하철 코로나 방역 나선 오세훈 2021-03-25 08:2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첫 선거운동으로 지하철 코로나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오세훈 시장, "광운대 특강, 청년과 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 '명태균 의혹'에 입연 오세훈 "정계 진출 막히자 악담...13번 여조 들은바 없어" [르포]한강버스 가람·누리호 첫 공개...오세훈 "자부심 가득해" 울먹 오세훈, 이재명 '공직선거법' 유죄 선고에 "당연한 원칙 확인돼" 오세훈, 응급실 뺑뺑이 불안 속…"의료 시스템 분산해 위기 대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