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유럽 변이 코로나19 확산에 하락

2021-03-24 16:48
日 증시 급락…닛케이지수 2.04%↓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로이터]

24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590.40포인트(2.04%) 급락한 2만8405.52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90포인트(2.18%) 급락한 1928.58로 거래를 마감했다. 

일본은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 되고 있는데 대한 경계를 강화했다.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떨어지면서 증시가 하락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분석했다.

중국 증시도 약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45포인트(1.3%) 급락한 3367.06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92포인트(1.47%) 내린 1만3407.35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도 33.47포인트(1.25%) 미끄러진 2634.61로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도 하락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145.47포인트(0.9%) 내린 1만6032.12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3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15.38포인트(2.51%) 폭락한 2만7782선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