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포드 익스페디션' 국내 첫선... 아웃도어의 계절 공략한다
2021-03-17 16:50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는 자사 최대 크기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를 22일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했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최대 8인까지 탑승이 가능한 아웃도어 특화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강력한 힘이 특징이다.
실제 신차는 3.5L V6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5마력과 66kg.m의 최대토크를 낼 수 있다. 또한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뛰어난 응답성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소중한 사람들을 태워야 하는 만큼 안정성도 뛰어나다. 차체가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이뤄져 있다. 힘도 강력해 4173kg의 견인하중을 자랑한다.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끌어도 큰 부담 없이 운전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각종 첨단 기능도 탑재했다. 포드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은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한다. 코-파일럿 360에는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시스템(LKS),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주차 공간과 주변 장애물을 감지하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EAPA), 아웃도어 활동 시 경사로 등 주행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원활한 운전을 도와주는 힐 디센트 컨트롤 등도 적용됐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 가격은 부가세 포함 8240만원(3.5% 개별소비세 적용)이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단순 차박, 캠핑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형 SUV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최대 8인까지 탑승이 가능한 아웃도어 특화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강력한 힘이 특징이다.
실제 신차는 3.5L V6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5마력과 66kg.m의 최대토크를 낼 수 있다. 또한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뛰어난 응답성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소중한 사람들을 태워야 하는 만큼 안정성도 뛰어나다. 차체가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이뤄져 있다. 힘도 강력해 4173kg의 견인하중을 자랑한다.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끌어도 큰 부담 없이 운전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각종 첨단 기능도 탑재했다. 포드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은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한다. 코-파일럿 360에는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시스템(LKS),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주차 공간과 주변 장애물을 감지하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EAPA), 아웃도어 활동 시 경사로 등 주행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원활한 운전을 도와주는 힐 디센트 컨트롤 등도 적용됐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 가격은 부가세 포함 8240만원(3.5% 개별소비세 적용)이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단순 차박, 캠핑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형 SUV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포드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 [사진=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