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H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 수사 관련 보고하는 남구준 본부장 2021-03-08 10:2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초대 국수본부장으로 임명된 남구준 본부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 수사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한준 LH 사장, 우기 대비 반지하 가구 특별안전점검..."안전확보 최우선" LH, 고국 귀환 사할린 동포 정착 주거지원 나서 시흥시, 감시카메라 추가 설치로 무단투기 단속 강화 매입임대 가격·분양수익률 놓고 '갑론을박'·· ·LH "상세조건 반영 안한 단순비교 무리" LH, 신혼·다자녀 가구 전세임대주택 9250가구 입주자 수시모집 진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