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 학대사망 사건 오늘 3차 공판 2021-03-03 10:1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으로 양모가 탄 호송차가 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청도군·유관기관 노인학대 예방 합동캠페인 펼쳐 성남시, 아동학대 사전예방을 위해 총력 다해 대구 달서구, 5번째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된 '미래여성병원' [전문] "애들 얼굴 향해 오줌에 X까지"...티아라 아름 '남편 아동학대' 폭로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주호민에 금전 요구·쥐XX 발언 없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