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호&상민, 이제는 트로트가수!'

2021-02-25 06:26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상호&상민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KBS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 녹화차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한편 '트롯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는 오는 3월 13일, 20일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