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8인8색', SBS 펜트하우스2 출근길 현장

2021-02-19 20:50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되는 '펜트하우스2' 제작발표회에 주연 배우들이 도착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윤주희, 김소연, 윤종훈, 박은석, 엄기준, 유진, 봉태규, 하도권.

한편,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리는 작품이다.

기존 월화극에서 금토극으로 변경된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월 19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