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2023년까지 임기 연장
2021-02-18 18:07
17차 정기총회서 의결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이 연임한다.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18일 제17차 정기총회를 열어 강 회장의 연임 건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이에 강 회장은 오는 2023년까지 2년 간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이날 총회엔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 크래프톤, 웹젠, 펄어비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18일 제17차 정기총회를 열어 강 회장의 연임 건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이에 강 회장은 오는 2023년까지 2년 간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이날 총회엔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 크래프톤, 웹젠, 펄어비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사진=한국게임산업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