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 설엔 방문 대신 안마의자를'

2021-02-08 11:11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에서 바디프랜드 홍보모델들이 '저 대신 바디프랜드 보낼게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설'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대신 부모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안마의자를 선물로 보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