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레바논·바레인 파병 장병 코로나19 첫 확진 2021-02-03 14:52 김정래 기자 지난해 7월 인천공항에서 아크부대 17진이 아랍에미리트 파견부대 교대를 위해 공중급유기 'KC-330 시그너스'에 탑승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갈등 격화...전작권전환 차질 우려 [김정래의 소원수리] 국방백서 대북기조 변화...美 바이든 행정부 발맞췄나 국방백서에 "북한은 적" 또 빠져...'北 정권세습→집권' 표기 김정래 기자 kj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