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더는 못 참겠다"...거리로 나선 소상공인 2021-02-02 11:14 신보훈 기자 [정부가 지난달 31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 더 연장하자 그동안 행정조치를 따라오던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영업제한 시간 완화와 손실보상 소급 적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사진=신보훈 기자)] 관련기사 서울시, 내년 소상공인 지원에 5356억 투입 중기·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해...중기중앙회·신용보증기금 '맞손' IBK기업은행, 소기업·소상공인 위한 4000억 규모 금융 지원 KB금융, 대전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 위해 10억원 쾌척 토스·케이뱅크,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맞손 신보훈 기자 bb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