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골프화 ZG21 내놨다

2021-01-27 14:24

아디다스골프 골프화 ZG21[사진=아디다스골프 제공]


아디다스골프가 골프화 ZG21을 세상에 내놨다.

지난 20일 아디다스골프는 실시간 라이브로 아디다스골프의 ZG21을 소개했다.

ZG21은 아마추어 골퍼부터 프로 골퍼까지 커버가 가능한 제품이다. 우수한 성능과 경량 스파이크가 특징이다. 스파이크 골프화는 제품이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아디다스골프는 이 부분을 보완했다. 무게는 368g이다. 아디다스골프의 주력 상품인 투어360보다 20% 가벼워졌다.

물론, 경량이 모든 것은 아니다. 아디다스골프는 '날렵한 디자인, 접지력, 안정성, 편안함'을 또 다른 특징으로 꼽았다. 미드솔은 림&코어 구조를 사용한다. 겉면은 라이트스트라이크 소재를 사용했다. 스프린트 스킨도 눈여겨볼 만하다. 경량성을 갖춘 인조가죽에 3겹으로 이루어진 방수로 내구성과 유연성을 갖추었다.

또한, 안정성을 구현하기 위해 울트라 라이트 스태빌리티핀을 개발했다. TPU 소재를 측면부에 주입해 안정성과 지지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스파이크 위치도 최적화돼 있다. 6개의 스파이크가 적재적소에 배치돼 있어서 최상의 지지력을 제공한다.

디자인은 최초로 Y형 스트랩 디자인을 사용했다. 발을 완벽히 감싸서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스틴 존슨은 ZG21에 대해 "너무나 가볍다. 가볍지만, 편안하면서 접지력과 안정성을 유지했다. 놀랍다"고 했고, 대니엘 강(이상 미국)은 "스파이크 골프화만을 신어왔다. 그래서 ZG21 출시 소식에 반가웠다. 골프화에 필요한 모든 것은 담았다. 안정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얼마나 가볍고 편안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했다.

이 골프화는 이정은6(25), 박현경(21), 유해란(20), 박성현(28), 최진호(37), 이준석(33) 등이 신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