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라크 바그다드서 자살폭탄 테러 13명 사망 2021-01-21 18:17 윤은숙 국제경제팀 팀장 21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에 위치한 시장에서 2건의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했다고 CNN은 보도했다. 보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적어도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그다드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은 2년여 만이다. 윤은숙 국제경제팀 팀장 kax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