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쁨의 키스

2021-01-21 01:55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아내 질 바이든 여사가 현지시간 20일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키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