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2021-01-19 13:25 이승요 기자 [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11시 47분께 충북 증평군 도암면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난 작가도 소설가도 아닌데" 손창현, 도용 의혹 문학상 자랑 손창현, 유영석 노래도 표절...당선 취소되자 되레 소송제기 이승요 기자 win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