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딜로이트와 ICT·유통·자동차 클라우드 사업 협력
2021-01-15 21:54
클라우드관리플랫폼 사업 및 신사업 공동 개발
클라우드매니지드서비스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딜로이트의 한국 컨설팅 법인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와 클라우드컨설팅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T), 유통, 자동차(Automotive) 분야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OpsNow) 사업 개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공동 개발, 신사업 개발을 추진한다. 신사업 기회 발굴, 사업 기획, 서비스 제안, 제공 단계까지 협력할 예정이다.
송수영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 대표는 "클라우드컴퓨팅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국내외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다양한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며 "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인 옵스나우를 중심으로 더 넓은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T), 유통, 자동차(Automotive) 분야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OpsNow) 사업 개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공동 개발, 신사업 개발을 추진한다. 신사업 기회 발굴, 사업 기획, 서비스 제안, 제공 단계까지 협력할 예정이다.
송수영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 대표는 "클라우드컴퓨팅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국내외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다양한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며 "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인 옵스나우를 중심으로 더 넓은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영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 대표(왼쪽)와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사진=베스핀글로벌 제공]